[베리타스알파=정우식 기자] 광주여대는 반려동물보건학과가 11일 윙스타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학협력단 박득 단장, 반려동물보건학과 최혁 교수와 윙스타바이오 이중철 대표, 최승훈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쪽 기관의 상호협력, 반려동물 관련 의약외품 연구 개발과 이에 관한 학술 및 정보에 대한 공동 활용 및 상업화 가능성 검증과 더불어 인력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
'더 나은 건강은 더 나은 삶을 만든다 (Better health Better life)'를 모토로 2020년 6월 설립된 윙스타바이오는 바이오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기술 중심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천연물에서 개발한 펩타이드 플랫폼 (특허출원)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배양육 제조용 액상배지를 개발하여 바이오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또한 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 피부질환 개선제(의약외품)인 '메딕홈 스킨케어'를 강아지와 고양이 전용으로 출시했다.
윙스타바이오 이중철 대표는 "광주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성 있는 반려동물 제품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R&D 협업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학협력단 박득 단장은 "반려동물용 건강관리 용품・ 화장품 개발 등 산업체와 공동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 바이오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이와 연계해 졸업생의 실질적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