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광주동물메디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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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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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17일 광주동물메디컬센터와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연계를 통한 상호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광주동물메디컬센터 송정은 대표원장, 박대곤 부원장,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노재희 학과장, 박지성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행 ▲신기술 및 교육 체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활동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및 기술정보의 교환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동물병원 현장실습 지원 등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사항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동물보건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에 위치한 광주동물메디컬센터는 사람과 동물, 환경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개원해 내과, 외과, 산과, 재활치료, 임상병리과, 영상진단 등 분과별 진료 체계를 갖추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C-ARM, 고가 초음파, 내시경, 혈액투석기, 수혈시스템, 안과진단장비 등의 동물 전용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노재희 학과장은 "양 기관이 동물에 관한 상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동물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동물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17일 광주동물메디컬센터와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연계를 통한 상호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광주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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